108 | [뉴욕일보]《신년시》'백호가 포효하는 경인년 새 아침/신지혜 | Jihye Shin | 2019-07-26 | 97 |
109 | [뉴욕일보]<시로 여는 세상>물을 세운다/박남희 | Jihye Shin | 2019-07-26 | 113 |
110 | [뉴욕일보]<시로 여는 세상>어둠이 나를 삼킨다/조옥동 | Jihye Shin | 2019-07-26 | 79 |
111 | [뉴욕일보]<시로 여는 세상>겨울의 원근법/이장욱 | Jihye Shin | 2019-07-26 | 65 |
112 | [뉴욕일보]<시로 여는 세상>달이 나를 기다린다/남진우 | Jihye Shin | 2019-07-26 | 87 |
113 | [뉴욕일보]<시로 여는 세상>모래의 순장/김경주. | Jihye Shin | 2019-07-26 | 54 |
114 | [뉴욕일보]<시로 여는 세상>잠들지 못하는 말/최서림. | Jihye Shin | 2019-07-26 | 68 |
115 | [뉴욕일보]<시로 여는 세상>거룩한 낭비/고진하. | Jihye Shin | 2019-07-26 | 76 |
116 | [뉴욕일보]<시로 여는 세상>혀/장옥관 | Jihye Shin | 2019-07-26 | 86 |
117 | [뉴욕일보]<시로 여는 세상>술 받으러 가는 봄/이화은 | Jihye Shin | 2019-07-26 | 108 |
118 | [뉴욕일보]<시로 여는 세상>아름다운 독/정수자. | Jihye Shin | 2019-07-26 | 104 |
119 | [뉴욕일보]<시로 여는 세상>기러기의 뱃속에서 낟알과 지렁이가 섞이고 있을 때 /차장룡 | Jihye Shin | 2019-07-26 | 73 |
120 | [뉴욕일보]<시로 여는 세상>나는 풀 밑에 아득히 엎드려 잎에 잎맞춘다/신대철 | Jihye Shin | 2019-07-26 | 100 |
121 | [뉴욕일보]<시로 여는 세상>나무가 바람을/최정례 | Jihye Shin | 2019-07-26 | 103 |
122 | [뉴욕일보]<시로 여는 세상>말(言語)을 타고 평생을 간다/한혜영. | Jihye Shin | 2019-07-26 | 118 |
123 | [뉴욕일보]<시로 여는 세상>이른 봄에/이창윤 | Jihye Shin | 2019-07-26 | 100 |
124 | [뉴욕일보]<시로 여는 세상>아버지의 등/정철훈 | Jihye Shin | 2019-07-26 | 130 |
125 | [뉴욕일보]<시로 여는 세상>당신이 잠든 사이/김언희 | Jihye Shin | 2019-07-26 | 143 |
126 | [뉴욕일보]<시로 여는 세상>그물망 속의 물고기/장종권 | Jihye Shin | 2019-07-26 | 79 |
127 | [뉴욕일보]<시로 여는 세상>공중/송재학. | Jihye Shin | 2019-07-26 | 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