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4 | [뉴욕일보]<시로 여는 세상>아버지의 등/정철훈  | Jihye Shin | 2019-07-26 | 281 |
| 123 | [뉴욕일보]<시로 여는 세상>이른 봄에/이창윤  | Jihye Shin | 2019-07-26 | 151 |
| 122 | [뉴욕일보]<시로 여는 세상>말(言語)을 타고 평생을 간다/한혜영.  | Jihye Shin | 2019-07-26 | 176 |
| 121 | [뉴욕일보]<시로 여는 세상>나무가 바람을/최정례  | Jihye Shin | 2019-07-26 | 204 |
| 120 | [뉴욕일보]<시로 여는 세상>나는 풀 밑에 아득히 엎드려 잎에 잎맞춘다/신대철  | Jihye Shin | 2019-07-26 | 194 |
| 119 | [뉴욕일보]<시로 여는 세상>기러기의 뱃속에서 낟알과 지렁이가 섞이고 있을 때 /차장룡  | Jihye Shin | 2019-07-26 | 181 |
| 118 | [뉴욕일보]<시로 여는 세상>아름다운 독/정수자.  | Jihye Shin | 2019-07-26 | 202 |
| 117 | [뉴욕일보]<시로 여는 세상>술 받으러 가는 봄/이화은  | Jihye Shin | 2019-07-26 | 172 |
| 116 | [뉴욕일보]<시로 여는 세상>혀/장옥관  | Jihye Shin | 2019-07-26 | 140 |
| 115 | [뉴욕일보]<시로 여는 세상>거룩한 낭비/고진하.  | Jihye Shin | 2019-07-26 | 139 |
| 114 | [뉴욕일보]<시로 여는 세상>잠들지 못하는 말/최서림.  | Jihye Shin | 2019-07-26 | 115 |
| 113 | [뉴욕일보]<시로 여는 세상>모래의 순장/김경주.  | Jihye Shin | 2019-07-26 | 103 |
| 112 | [뉴욕일보]<시로 여는 세상>달이 나를 기다린다/남진우  | Jihye Shin | 2019-07-26 | 132 |
| 111 | [뉴욕일보]<시로 여는 세상>겨울의 원근법/이장욱  | Jihye Shin | 2019-07-26 | 123 |
| 110 | [뉴욕일보]<시로 여는 세상>어둠이 나를 삼킨다/조옥동  | Jihye Shin | 2019-07-26 | 133 |
| 109 | [뉴욕일보]<시로 여는 세상>물을 세운다/박남희  | Jihye Shin | 2019-07-26 | 155 |
| 108 | [뉴욕일보]《신년시》'백호가 포효하는 경인년 새 아침/신지혜  | Jihye Shin | 2019-07-26 | 144 |
| 107 | [뉴욕일보]<시로 여는 세상> 대설/정양  | Jihye Shin | 2019-07-26 | 169 |
| 106 | [뉴욕일보]<시로 여는 세상>여백/조창환  | Jihye Shin | 2019-07-26 | 189 |
| 105 | [뉴욕일보]<시로 여는 세상>내 마음의 협궤열차/이가림  | Jihye Shin | 2019-07-26 | 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