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같이 즐거워 할 수 있는 코멘트 부탁드려요. | |
신지혜 | 엄원용 선생님, 누추한 곳에 방문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네에. 그러셨군요.. 선생님. '이름 불러주기'시집과 '할머니의 추억' 수필집 상재하심을 진심으로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감동깊었습니다. 네에~. 가게 되면, 꼭 말씀 드리고 뵙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문운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 68.197.225.53 / 07·02·20 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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