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혜 시인 보도클리핑 제목[미주중앙일보] '윤동주서시해외작가상'에 뉴욕거주 신지혜 시인 수상2019-08-26 01:50작성자Jihye Shin 2018·10·25 13:55 | HIT : 79 | VOTE : 15 '윤동주서시해외작가상'에 뉴욕거주 신지혜 시인 수상 [LA중앙일보] 발행 2018/10/25 미주판 9면 기사입력 2018/10/24 19:23 윤동주서시해외작가상위원회는 제3회 수상자로 뉴욕 거주 신지혜(사진) 시인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계간 '시산맥'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 상은, 윤동주 '서시'에 담긴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는' 올바른 시 정신을 실천하고 본받을 수 있는 해외 거주 시인을 선정해 수여한다. 신지혜 시인은 '토네이도'외 4편으로 수상했다.신지혜 시인은 폭넓은 사유와 동서양을 넘나드는 시편들과 스케일이 큰 작품성으로 잘 알려져 있다. 신지혜 시인은 서울서 출생했다. 2002년 시 전문지 '현대시학'으로 등단했다, 재외동포문학상 시 대상, 미주동포문학상, 미주시인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2월1일 한국 조계사 불교문학관에서 열린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page=1&branch=&source=&category=society&art_id=6675294 #미주중앙일보# 윤동주서시 해외작가상# 신지혜 싱린#뉴욕거주# 목록 댓글 [0] 댓글작성자(*)비밀번호(*)내용(*) 댓글 등록 더보기이전[미주한국일보] 윤동주서시 해외작가상 신지혜 시인 선정Jihye Shin2019-08-26다음LA [라디오서울] 윤동주 서시 해외작가상'에 재미 신지혜 시인Jihye Shin2019-08-26 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
윤동주서시해외작가상위원회는 제3회 수상자로 뉴욕 거주 신지혜(사진) 시인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계간 '시산맥'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 상은, 윤동주 '서시'에 담긴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는' 올바른 시 정신을 실천하고 본받을 수 있는 해외 거주 시인을 선정해 수여한다. 신지혜 시인은 '토네이도'외 4편으로 수상했다.신지혜 시인은 폭넓은 사유와 동서양을 넘나드는 시편들과 스케일이 큰 작품성으로 잘 알려져 있다.
신지혜 시인은 서울서 출생했다. 2002년 시 전문지 '현대시학'으로 등단했다, 재외동포문학상 시 대상, 미주동포문학상, 미주시인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2월1일 한국 조계사 불교문학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