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같이 즐거워 할 수 있는 코멘트 부탁드려요. | |
신지혜 | 네에, 안녕하세요? 아마도 출발이 늦어지시나 봅니다. 연락받고 저도 궁금했습니다. 그리고,이번에 미주문인협회 회장당선하심을 멀리서나마, 진심으로 축하, 축하드립니다!!. 미주에서의 문인의 마음은, 동부나 서부나 한마음임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이곳도 어제 오늘, 봄비가 내리더니, 세상이 온통 화르르~ 녹색 불을 켰네요. 세월이 너무 빠르네요. 늘 좋은 일 가득하시길 빌며, 건승하시길 축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68.197.225.53 / 07·04·27 23:09 |
정숙지(詩情) | 아! 김동찬 시인님, 낯익은 이름^^ 소월시문학상 시상식장에서 신대장님(신영철소설가) 축하차 갔다 잠시 뵈었었지요^^ 그리운 정일근 선생님 운운에 그냥 반가워 멘트 남겨 봅니다. 그날도 그랬듯이, 아마도 아련하실거예요^^ ㅎㅎ 그래도 좋으니, 이렇게나마 안부인사 남겨 봅니다. 늘 건안, 건필하시어요~♥ 220.85.8.125 / 08·10·30 2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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