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론

평론
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11달마가 웃음을 내려놓다/ 신지혜 시 <미주한국일보>(한혜영 시인).2019-07-17131
2마음의 눈과 귀로 보고 듣기, 신지혜의 시, 물방울 하나가 매달려 있다/신지혜시,..............평..2019-07-1771
1마주침, 그리고 단상들[현대시] 하이라이트,"죽은 女歌手의 노래" /신지혜의 시.김유중.2019-07-1758
12물방울하나가 매달려있다/ 신지혜 시<추천좋은시>/서지월시인2019-07-1746
30박제천/ 신지혜 시인의 [토네이도]-[문학과창작] 2018년 봄2019-07-1758
52빈집/신지혜----------박동남 시인2021-02-1762
13시 오브제의 새로운 의미 추구 /홍윤기 교수. 물방울 하나가 매달려있다/ 신지혜 시2019-07-1757
3시를 통해 본 현대인의 부재의식[문학과창작]신지혜시-빈의자다섯개...............진영대2019-07-1758
10시의 자연성과 둥지의 시학(박남희 시인)-지난계절의 좋은 시 읽기2019-07-1767
40시집 인터넷판매2021-02-1745
46시집 토네이도, 밥/신지혜- 박성민 시인2021-02-1762
15신지혜 시집 -밑줄-추천글[밑줄]-문인수 시인2019-07-1760
33신지혜 시집 [토네이도] 출판사 보도자료2020-12-0155
43신지혜 시집 [토네이도]나의 아트만에 대한 변명/신지혜, 거주 증명서/신지혜 -- 김 영수 시인2021-02-1752
45신지혜 시집 [토네이도]읽기, 아름다운 가문, 새들의 지구생활, 풍경을 치다-----한석호 시인2021-02-1753
14신지혜 시집 『 밑줄 』출간-천년의 시작2019-07-1752
19신지혜 시집 밑줄, 문홛적 경계를 넘나드는 황홀한 놀이-정유화 [현대시학]2019-07-1798
20신지혜 시집 밑줄, 자유자재하면서 쓸쓸한 존재/조해옥[현대시학]8월호2019-07-1788
21신지혜 시집 밑줄, 즐거운 고스트가 연주하는 우주 건반의 음악들-임지연 계간.[시작]가을호2019-07-1779
16신지혜 시집,[밑줄]"안개의 국적, 코즈모폴리턴의 경전"-박현수<시인.경북대 교수>2019-07-1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