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론

평론
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1마주침, 그리고 단상들[현대시] 하이라이트,"죽은 女歌手의 노래" /신지혜의 시.김유중.2019-07-1758
2마음의 눈과 귀로 보고 듣기, 신지혜의 시, 물방울 하나가 매달려 있다/신지혜시,..............평..2019-07-1771
4공기 한 줌(신지혜 시)-THE NEW POETIC WAVES(미주시인 2005년 창간호) 이 계절의 시,2019-07-1761
5기억할 만한 변신의 순간-이장욱 시인. 신지혜 시인의 신작소시집 이렇게 읽었다2019-07-1758
7[대구신문/'시가 있는 窓"] 파란 대문/신지혜2019-07-1735
8[경북일보/아침시단][시]-신지혜/내가 그린 달2019-07-1744
9CBS 라디오 방송<시를 배달합니다>-아득한 골목에서 연주하는 생 [시] - 신지혜2019-07-17127
10시의 자연성과 둥지의 시학(박남희 시인)-지난계절의 좋은 시 읽기2019-07-1768
11달마가 웃음을 내려놓다/ 신지혜 시 <미주한국일보>(한혜영 시인).2019-07-17131
13시 오브제의 새로운 의미 추구 /홍윤기 교수. 물방울 하나가 매달려있다/ 신지혜 시2019-07-1758
14신지혜 시집 『 밑줄 』출간-천년의 시작2019-07-1752
16신지혜 시집,[밑줄]"안개의 국적, 코즈모폴리턴의 경전"-박현수<시인.경북대 교수>2019-07-1779
17[현대시학]밑줄을 긋는다<시인의 말>- 신지혜2019-07-1782
18공존의 세계를 꿈꾸는 세 가지 방식-(서평)윤은경, 신지혜 시집 [밑줄]- 계간 [문학마당]2019-07-1799
19신지혜 시집 밑줄, 문홛적 경계를 넘나드는 황홀한 놀이-정유화 [현대시학]2019-07-1798
20신지혜 시집 밑줄, 자유자재하면서 쓸쓸한 존재/조해옥[현대시학]8월호2019-07-1788
21신지혜 시집 밑줄, 즐거운 고스트가 연주하는 우주 건반의 음악들-임지연 계간.[시작]가을호2019-07-1779
23<밑줄>그 무한한 空의 말씀이.[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조경희 img2019-07-17125
24열린 감각과 세계의 낯선 얼굴-[열린시학]2007. 가을호/ 박선영2019-07-1782
27내가 들어온 문 하나 있을 것이다/신지혜-계간<예술가>평론 김윤정2019-07-1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