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론

평론
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52빈집/신지혜----------박동남 시인2021-02-1762
13시 오브제의 새로운 의미 추구 /홍윤기 교수. 물방울 하나가 매달려있다/ 신지혜 시2019-07-1759
10시의 자연성과 둥지의 시학(박남희 시인)-지난계절의 좋은 시 읽기2019-07-1768
40시집 인터넷판매2021-02-1746
46시집 토네이도, 밥/신지혜- 박성민 시인2021-02-1762
33신지혜 시집 [토네이도] 출판사 보도자료2020-12-0156
43신지혜 시집 [토네이도]나의 아트만에 대한 변명/신지혜, 거주 증명서/신지혜 -- 김 영수 시인2021-02-1753
45신지혜 시집 [토네이도]읽기, 아름다운 가문, 새들의 지구생활, 풍경을 치다-----한석호 시인2021-02-1758
14신지혜 시집 『 밑줄 』출간-천년의 시작2019-07-1752
19신지혜 시집 밑줄, 문홛적 경계를 넘나드는 황홀한 놀이-정유화 [현대시학]2019-07-1798
20신지혜 시집 밑줄, 자유자재하면서 쓸쓸한 존재/조해옥[현대시학]8월호2019-07-1788
21신지혜 시집 밑줄, 즐거운 고스트가 연주하는 우주 건반의 음악들-임지연 계간.[시작]가을호2019-07-1780
16신지혜 시집,[밑줄]"안개의 국적, 코즈모폴리턴의 경전"-박현수<시인.경북대 교수>2019-07-1779
48아름다운 가문/신지혜---------박동남 시인2021-02-1765
24열린 감각과 세계의 낯선 얼굴-[열린시학]2007. 가을호/ 박선영2019-07-1783
39우주시인 신지혜의 시집 <토네이도> 출간되던 날- 오대환 시인2021-02-1747
35재미(在美) 신지혜* 시인님의 시집(詩集)을 읽고서-우양/존딩 김선동2021-02-1754
29창작21 2016년 여름호 계간평 - 미래의 하늘을 위해 기도하다 / 이종섶2019-07-1783
54촛불의 전설 / 신지혜--------박동남 시인2021-02-1749
42토네이도, 재미 중견 신지혜 시인이 새시집 토네이도를 출간하여/ 김세영 시인2021-02-1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