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론

제목신지혜 시집 밑줄, 문홛적 경계를 넘나드는 황홀한 놀이-정유화 [현대시학]2019-07-17 19:48:52
작성자
2007·10·11 13:15 | HIT : 5,369 | VOTE : 561

 

2006.8월 현대시학-신지혜의 시, 이렇게 읽었다.

문화적 경계를 넘나드는 황홀한 놀이

 

정유화(시인.문학평론가)

 

1. 空의 언어를 지향하는 칼의 언어

신지혜는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시인이 아니라 현재 미국 뉴저지에 거주하고 있는 在美 詩人이다. 그는 2000년 美州 중앙일보 신춘문예와 2002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하면서 본격적으로 문단활동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그의 略歷을 간략하게 소개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현대시학](2006.8)에 발표한 그의 신작소시집을 보면, 그 소재가 한국과 미국의 문화를 넘나들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것을 표현하는 데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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