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 허공에 밑줄을 긋고 가는 새/ 신지혜-------박동남 시인 | shinjihyeadmin | 2021-02-17 | 87 |
24 | 열린 감각과 세계의 낯선 얼굴-[열린시학]2007. 가을호/ 박선영 | admin | 2019-07-17 | 131 |
23 | <밑줄>그 무한한 空의 말씀이.[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조경희 | admin | 2019-07-17 | 196 |
19 | 신지혜 시집 밑줄, 문홛적 경계를 넘나드는 황홀한 놀이-정유화 [현대시학] | admin | 2019-07-17 | 146 |
18 | 공존의 세계를 꿈꾸는 세 가지 방식-(서평)윤은경, 신지혜 시집 [밑줄]- 계간 [문학마당] | admin | 2019-07-17 | 140 |
17 | [현대시학]밑줄을 긋는다<시인의 말>- 신지혜 | admin | 2019-07-17 | 116 |
16 | 신지혜 시집,[밑줄]"안개의 국적, 코즈모폴리턴의 경전"-박현수<시인.경북대 교수> | admin | 2019-07-17 | 120 |
15 | 신지혜 시집 -밑줄-추천글[밑줄]-문인수 시인 | admin | 2019-07-17 | 84 |
14 | 신지혜 시집 『 밑줄 』출간-천년의 시작 | admin | 2019-07-17 | 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