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론 번호제목작성자내용날짜태그검색 평론 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20신지혜 시집 밑줄, 자유자재하면서 쓸쓸한 존재/조해옥[현대시학]8월호admin2019-07-1711119신지혜 시집 밑줄, 문홛적 경계를 넘나드는 황홀한 놀이-정유화 [현대시학]admin2019-07-171462마음의 눈과 귀로 보고 듣기, 신지혜의 시, 물방울 하나가 매달려 있다/신지혜시,..............평론.윤동재admin2019-07-17108 뒤로 1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