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기타 제목性徹 /悟道頌2019-07-19 13:58:46작성자Jihye Shin2007·07·12 03:58 | HIT : 5,617 | VOTE : 533黃河西流崑崙頂 황하수 서쪽으로 거슬러 흘러곤륜산 정상에 치솟아 올랐으니日月無光大地沈해와 달은 빛을 잃고땅은 꺼져 내리는구나遽然一笑回首立문득 한번 웃고 머리를 돌려서니靑山依舊白雲中청산은 예대로 흰구름 속에 섰더라 #신지혜# 신지혜 시인# 한시# 목록답변글쓰기 댓글 [0] 댓글작성자(*)비밀번호(*)내용(*) 댓글 등록 더보기이전性徹 大宗師 出家詩. 성철스님 출가시Jihye Shin2019-07-19-性徹 /悟道頌Jihye Shin2019-07-19다음심우도(尋牛圖)Jihye Shin2019-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