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기타

제목高峰原妙2019-07-19 14:03
작성자

2007·08·11 05:01 | HIT : 5,168 | VOTE : 565



海底泥牛含月走 바다 밑의 진흙소는 달을 물고 달아나고
巖前石虎抱兒眠 바위 앞의 돌호랑이 아기 안고 졸고 있다.
鐵蛇鑽入金剛眼 쇠 뱀은 금강안을 뚫고 들어갔는데
崑崙騎象鷺사牽 곤륜산이 코끼리를 타고, 해오라비가 끌고있다.
 

#신지혜 시인# 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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