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02·08 03:22 | HIT : 5,350 | VOTE : 5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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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류 사회를 무대로 연극과 음악, 미술 등 다방면에서 활동중인 한인 예술인들의 모임 ‘뉴욕예술인협회’(NYAA, 회장 신지혜)가 출범했다. 
  뉴욕예술인협회는 1일 플러싱 엑시스에서 창립식을 열고 회원들간 상견례 및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마련했다. 출범식에는 초대회장인 시인 신지혜씨와 연극배우 한나 김씨, T.M.L 프로덕션의 홍주영 감독 등 30여명의 한인 예술인들이 참석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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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예술인 협회' 창립식에 참석한 한인 예술인들과 신지혜 회장(앉은 줄 왼쪽에서 두 번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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