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제목축하드려요,그리고 반갑습니다!!!2019-08-19 21:45:14
작성자
강미영  | 2007·07·14 12:20 | HIT : 5,526 | VOTE : 225
골방에 홀로 갇혀사느라 가까이에
이렇게 멋진 시인이 살고 계신 줄 몰랐습니다
저는 캐나다 토론토에 사는 시쓰는 강미영이랍니다
8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하였지만, 시 보다는 밥 생각에
더 골몰하여 시는 뒷전에 묻고 살아온 문학에 빚이 많은 사람이지요

우연히 기사 읽고 더듬 더듬 예 까지 찾아왔어요
놀랍고 반갑고 부럽고...그렇습니다

자주 뵐 수있기를 바라며......축하의 인사 올립니다/강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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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같이 즐거워 할 수 있는 코멘트 부탁드려요.

신지혜
강미영시인님 반갑습니다. 존함을 들었습니다,
캐나다문인협회에는 제가 아는 지인께서도 계시구요. 이렇게 만나뵈니 반갑습니다.

좋게 보아주시니, 고맙습니다. 좋은 일 가득 하세요.

68.197.225.53 / 07·07·18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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