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6 | [뉴욕일보]<시로 여는 세상>낙오된 새/구재기.  | Jihye Shin | 2019-07-26 | 153 |
| 135 | [뉴욕일보]<시로 여는 세상>맛있어요! / 이원  | Jihye Shin | 2019-07-26 | 156 |
| 134 | [뉴욕일보]<시로 여는 세상>직감/설태수  | Jihye Shin | 2019-07-26 | 167 |
| 133 | [뉴욕일보]<시로 여는 세상>진흙탕 속의 말뚝을 위하여/이윤학.  | Jihye Shin | 2019-07-26 | 172 |
| 132 | [뉴욕일보]<시로 여는 세상>이슬의힘/박형준.  | Jihye Shin | 2019-07-26 | 166 |
| 131 | [뉴욕일보]<시로 여는 세상>쿨럭거리는 완행열차/송종규  | Jihye Shin | 2019-07-26 | 144 |
| 130 | [뉴욕일보]<시로 여는 세상>천마산 물소리/오태환  | Jihye Shin | 2019-07-26 | 160 |
| 129 | [뉴욕일보]<시로 여는 세상>암각화를 위하여/이건청  | Jihye Shin | 2019-07-26 | 171 |
| 128 | [뉴욕일보]<시로 여는 세상>나비의 이륙/허만하.  | Jihye Shin | 2019-07-26 | 151 |
| 127 | [뉴욕일보]<시로 여는 세상>공중/송재학.  | Jihye Shin | 2019-07-26 | 174 |
| 126 | [뉴욕일보]<시로 여는 세상>그물망 속의 물고기/장종권  | Jihye Shin | 2019-07-26 | 168 |
| 125 | [뉴욕일보]<시로 여는 세상>당신이 잠든 사이/김언희  | Jihye Shin | 2019-07-26 | 248 |
| 124 | [뉴욕일보]<시로 여는 세상>아버지의 등/정철훈  | Jihye Shin | 2019-07-26 | 257 |
| 123 | [뉴욕일보]<시로 여는 세상>이른 봄에/이창윤  | Jihye Shin | 2019-07-26 | 150 |
| 122 | [뉴욕일보]<시로 여는 세상>말(言語)을 타고 평생을 간다/한혜영.  | Jihye Shin | 2019-07-26 | 175 |
| 121 | [뉴욕일보]<시로 여는 세상>나무가 바람을/최정례  | Jihye Shin | 2019-07-26 | 203 |
| 120 | [뉴욕일보]<시로 여는 세상>나는 풀 밑에 아득히 엎드려 잎에 잎맞춘다/신대철  | Jihye Shin | 2019-07-26 | 182 |
| 119 | [뉴욕일보]<시로 여는 세상>기러기의 뱃속에서 낟알과 지렁이가 섞이고 있을 때 /차장룡  | Jihye Shin | 2019-07-26 | 179 |
| 118 | [뉴욕일보]<시로 여는 세상>아름다운 독/정수자.  | Jihye Shin | 2019-07-26 | 201 |
| 117 | [뉴욕일보]<시로 여는 세상>술 받으러 가는 봄/이화은  | Jihye Shin | 2019-07-26 | 172 |